국립중앙의료원(NMC)이 2028년 완공 목표로 방산동 미공병단 부지로의 신축·이전사업을 추진하는 가운데 공사비 단가가 낮아 부실공사로 이어질 우려가 높다는 지적이 제기 됐다. ··· (내용 발췌 중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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